기분좋게 한 주를 시작하려 하였건만..집에 오니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네요..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누구라도 피해갈 수 없는 예비군 훈련!!
그리고 1~4년차 예비군이라면 동원 훈련 지정 대상자라는거!! (동원 미지정은 제외-_-;;)
이것이 동원훈련소집통지서!!
                                                (드디어 날라왔네요..우왕ㅋ굳ㅋ ㅡ,.ㅡ;;)

작년까지는 학생 신분이라 학교에서 딱 하루받고 끝냈는데 이제는 사회인 신분..
동원 미지정을 은근히 바랬지만 결국 동원 지정이네요..에휴..

이왕받는거 기분좋게 받고 싶은데 훈련날짜는 가장 더운 8월일게 또 뭐래요~? ㅠ_ㅠ
거기에 훈련장소는 강원도 화천..ㄷㄷㄷ
벌써부터 2박 3일동안 고생할 그림이 그려집니다..ㅡ_ㅡ;;

             
그래도 뭐 받아야 하는거라면 받아야죠..저 고발 조치 되기 싫어요~!! >_<

아무튼 벌써부터 기대감과 짜증이 화~악!! 밀려오는군요..ㅎㅎ;;

그나마 위안은 회사를 3일동안 빠진다는거정도? ㅡ.ㅡ;;
힝..이것도 생각해보니 훈련끝난 다음에 3일동안 밀린 업무 처리할 생각하면..

아..눈에서 자꾸 눈물이..T_T
Posted at 2009. 7. 27. 19:41
Posted in … My Diary
이 글에 대한 트랙백이 0개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한 댓글이 0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