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만점 삼청동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친구와 함께 '삼청동'이란곳에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삼청동은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하여 알게 된 곳인데 사진 찍기에도 괜찮고 또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은 장소라고하여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사진도 많이 못 찍고 데이트도 아니었다는..ㅡ,.ㅡ;;)

암튼~ 저희들은 3호선 안국역에서 만난 후 천천히 걸어서 삼청 공원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삼청동에 관하여 이미 자료조사(?)를 마쳤기때문에 삼청동 지리와 여러 맛집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었으며 그러다보니 편한 마음으로~ㅋ

올라가던중에 '눈나무집'이란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
간판이 작아서 못 찾을 뻔 했지만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길래 그 줄로 가게를 찾았습니다;;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지만 그래도 약 20분정도만에 가게에 입장~

맛은 그냥 무난했던 것 같지만 가격은 참 착한 가격..
국수가 4,500원, 떡갈비는 7,000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밥을 먹고나서 삼청 공원쪽으로 올라가니 왠지 등산로 느낌이 나서 어느 정도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왔습니다..ㅎ;; (운동은 힘들어요~)

아무튼 이번에 삼청동을 다녀와서 한 가지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삼청동의 진면목을 제대로 못 보고 온 것 같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삼청동 문화거리 따라서, 즉 큰길 따라서만 올라가고 내려왔는데 삼청동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고 싶다면, 느끼고 싶다면 골목골목을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삼청동 모습~
이제 맛집도 알아놓았구 지리도 대충 파악했으니 다음에 갈 때는 골목골목 들어가서 삼청동의 진짜 모습을 촬영해야겠어요..^^

다음에는 사진 연사로 찍어서 '사진 이야기' 게시판으로..ㅡ.ㅡ
Posted at 2009. 9. 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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