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1 신비의 나라, 캄보디아로 출발

2007년 7월..가족 및 친지들과의 캄보디아 여행..
(모든 가족이 다 같이 다녀왔으면 좋았을텐데 일부만 가서 아쉬웠어요~)

여행사에서 일하시는 친척 누님덕에 패키지로 싼 값에(심하게 싼 값) 다녀왔습니다..^^

패키지 여행이다보니 제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것은 거의 없고 여행사에서 알아서 다 해 주고 또 현지 가이드가 계시기 때문에 즐겁고 편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지 가이드분께서 수 많은 사원에 대한 역사, 신화, 전설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아주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각 사원에 관한 신화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를 방불케하는..^^;;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 이야기를 작성해 볼까요? ^0^
                         
캄보디아의 씨엠립 공항의 모습입니다..
공항이라고 하는데 보이는 저 건물 딱 하나입니다..^^;; 인천공항과 비교하면 심하게 작고 무언가 허술해보이지만 공항으로서 갖춰할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습니다..

공항에서 입국심사와 비자를 받고 밖으로 나오니 가이드분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가이드분의 간단한 안내를 받고 버스를 탑승..

캄보디아의 풍경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본 캄보디아의 모습입니다..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많지만 자동차도 생각보다 많이 보였습니다..드문드문 한국차가 보였지만 그래도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대부분인 것 같았습니다..

간단하게 한국식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 호수로 이동!!
톤레삽 호수의 모습
이 곳이 동양 최대의 호수 '톤레삽 호수'의 모습입니다..
넓게 펼쳐진 호수까지 들어가는 길에는 양쪽으로 수상가옥으로 줄지어 있습니다..
그곳에는 각국에서 지원해주는 학교들이 있었는데 반갑게 한국에서 지원해주는 학교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세는 일본..)


넓게 펼쳐진 호수로 본격적인 입장을 하면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라게 됩니다..
이 곳이 호수인지 바다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엄청나게 큽니다..

이곳저곳 구경하다 물 위에 떠 있는 카페(?)에 들어가 간단하게 음료수 원샷~!

톤레삽 호수를 돌아본 후 호텔로 들어가 잠시 쉬기..
                          
저희가 이용했던 Nokor Phnom 호텔의 모습입니다..
의외로 수영장이 잘 되어 있더군요..밤에 불빛이 켜지면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오늘 하루의 마지막은 저녁 식사하면서 쇼 관람..
캄보디아 전통 쇼
저녁식사는 뷔페였는데 한국 사람을 위한 뷔페인지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게 너무나도 잘 나왔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전통 쇼로 보이는 무대가 몇 가지 있었는데 굳이 못 알아듣고 대충 몸 동작만 보고있어도 흥미있고 재미있더군요..

이렇게해서 널널하게 캄보디아의 첫날 일정은 끝~

Posted at 2008. 7. 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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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국제공항임에도 굉장히 작네요.
    그나저나 캄보니아의 대세는 일본인가 보죠? 흠..

    • 공항 진짜 작아요..ㅋ 그리고 지금도 일본이 대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때는 지원하는 학교도 그렇고 돌아다니는 차도 그렇고 일본이 대세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