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본격적인 캄보디아의 사원 탐방(?)날 입니다..
일단 첫스타트는 앙코르톰부터 시작..

앙코르톰 사원
앙코르톰은 한변이 3Km인 정사각형의 성곽도시로 각 방향마다 문이 있고 동쪽에는 두개의 문이 있어 총 5개의 문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관광객은 남문으로 출입을 합니다..

각 문앞에는 다리가 있고 다리 왼쪽에는 선신, 오른쪽에는 악신들 각 54명이 뱀을 껴안고 다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멋진 유적들 곳곳에 훼손이 많이되어서 아쉬운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앙코르톰을 구경하고 다음은 바이욘 사원으로 이동..
바이욘 사원
바이욘 사원의 54개탑에는
아바로키테스바라신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 얼굴은 이 사원을 건설한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새벽동이 트면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조각탑들의 미소는 각도에 따라 약 200여가지의 미소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고 합니다..
바이욘 사원 안쪽의 모습
     
                        
돌을 이용해서 저런 멋진 건축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것이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멋진 바이욘 사원을 둘러보고 다음 사원으로 이동!!
복원 공사중인 바푸온 사원
이 곳은 바푸온 사원입니다..하지만 현재 복원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라 안으로 입장하지는 못하고 밖에서 보는것으로 만족을 해야 하였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이제 또 다른 사원으로 고고..
타프롬 사원을 감싼 나무!!

                        
이 곳은 타프롬 사원입니다..영화 툼레이더의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사원은 복원불가 판정을 받은 사원입니다..사진처럼 커가는 나무들에 의해 심하게 훼손되어 있고, 프랑스 고고학자들은 자연의 파괴력이 어떻게 인간의 유적을 파괴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방치하였다고 합니다..사원과 담벼락을 뱀처럼
휘감은 나무를 함부러 잘라낼 수도 없다고 하니..

이 사원으로 자연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타프롬 사원을 둘러본 후 또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
반테이스레이 사원
반테이 스레이 사원의 모습입니다..

반테이 스레이는 10세기 후반, 라젠드라바르만 2세때 세워진 힌두교 사원으로 파괴의 신인 시바신(발음 주의-_-)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힌두교의 신화를 형상화시킨 부조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반테이 스레위 사원을 나온 후 다시 사원으로 이동..(하루종일 사원들..ㅎ;;)

이름모를 사원 ㅠ_ㅠ
이 곳은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ㅡ_ㅡ;; 사원을 너무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나중에는 이름이 서로 헷갈리더군요..이 사원은 아예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ㅡ0ㅡ;;
하지만 다른 사원들과 같이 신비함과 멋스러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프놈바켕 사원에서의 일몰
마지막으로 프놈바켕 사원에서 일
몰로 마무리..

높은곳에 사원이 위치해 있어 일출이나 일몰이 장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출이나 일몰 시간대에 세계 각국의 방문객들이 이 곳으로 몰려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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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왠지 언차이티드나 툼레이더를 하는 듯한 느낌이...
    저런 곳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언제쯤 중국을 벗어나서 세계로 세계로 나갈 수 있을런지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