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3 주롱 새 공원과 멀라이언 공원

오늘의 여행지는 싱가포르의 주롱 새 공원과 멀라이언 공원입니다..

주롱 새 공원은 싱가포르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저희는 Ez-Link 카드를 이용해서 적절하게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0^
MRT를 타고 Boon Lay역에서 내려 버스타는곳으로 이동을 하여 SBS 버스 191번, 혹은 251번 버스로 환승하여 타고 가시면 됩니다..

어디를 여행하든 정확한 위치를 알고 이동하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정 모르시겠다하시면 버스에서 그냥 사람들 우르르 내릴때 따라 내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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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주롱 새 공원의 입구는 이렇습니다..^^;;

이 곳은 약 20.2헥타르의 면적에 전 세계로부터 600여종, 9000여마리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이며 세계 제2의 규모를 자랑하는 새 공원입니다..

주롱 새 공원 방문은 되도록이면 주말을 피해서 방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싱가포르의 명물로 통하는곳인만큼 주말엔 관광객과 현지인으로 사람들이 넘쳐나니 평일에 다녀오세요~

아..그리고 입장료는 어른이 16불인데 싱가포르 에어라인 항공권을 보여주면 할인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입장권 + 모노레일 이용권'으로 항공권 보여주고 할인받아서 입장하였습니다..

입장하시고 조금만 걸어가면 우측에 펭귄 탐험관이 보이고 앞쪽에는 홍학 연못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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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워보이는 홍학들..

홍학이란것을 책에서나 봤었지 이렇게 가까이서 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멀리서보면 예쁘고 신기하긴한데 가까이서보니까 가는 다리에 한 번 놀래고 그 다음부터는 뭔가 징그럽게 보였다는..ㅡ_ㅡ;;

그리고 얘네들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옆쪽에는 새와 함께 사진찍어주는 것이 있었는데 무료인지 유료인지 정확히 모르고 그냥 왔습니다..멀리서 봤을때는 돈을 내는 것 같아서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왔는데..ㅡ_ㅡa

아무튼~ 여기서 가볍게 사진 찍어주고 저희들은 근처 펭귄 탐험관으로 이동..^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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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펭귄들을 맘껏 볼 수 있는 곳입니다..그리고 이 곳이 공원에서 거의 유일한 실내라 더위를 피하기에도 좋습니다..ㅎㅎ;; 덥다 싶으면 바로 이곳으로 대피를..

펭귄관에서 나와 조금만 앞쪽으로 올라가면 쇼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각 쇼 시간들은 들어갈때 나눠주는 안내책자에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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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하늘의 사냥꾼 쇼'쇼쇼~ 초반 몇 분정도 놓치고 또 영어로 말하는데다가 마이크가 울려서 대략 줄거리는 잘 모르겠습니다..ㅡ.ㅡ; 그래도 대충 분위기보면서 추측 해석은 가능합니다..^^;;
이곳에서 재미있게 쇼를 보고 다시 다음 쇼를 보기 위해 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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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새와 친구들의 쇼'입니다..조련사에 의한 멋진 쇼와 관객들과 함께하는 쇼가 있었는데 볼거리로는 충분합니다..수많은 새들을 훈련시킨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렇게 쇼를 보고나니 어느새 점심시간..저희는 이 곳의 봉고버거가 맛있다는 소문을 일찌감치 접수하였기때문에 점심은 이 곳에서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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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버거에서 먹은 핫도그 봉고버거..였나? 아무튼 버거입니다~ ㅎㅎ;;
역시 날씨가 더운 관계로 메인인 버거보다 뒤에 있는 시원한 레몬에이드를 더 많이 마셨습니다..ㅋ

이렇게 간단히 점심먹고 다시 새 공원으로 들어가 오후엔 천천히 모노레일 타면서 남은 곳을 둘러보고 오후 일찍 주롱 새 공원을 나왔습니다..

오후에는 멀라이언 공원을 가기위해 MRT를 타고 Raffles Place역으로 이동~

Raffles Place역을 지나 조금만 걷다보면 멀라이언 공원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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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멀라이언 공원~ 싱가포르의 상징은 멀라이언은 Mermaid와 Lion의 합성어로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인 전설 속의 동물입니다..싱가포르의 마스코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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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운이 좋게도 무지개를 발견하여 찍은 사진..
무지개가 안 보이신다구요? 잘 찾아보세요~ ^^ (숨은그림찾기 수준이에요~ ㅡ.ㅡ;)

이렇게 멀라이언 공원에서 구경을 하고 잠시 휴식을 한 후 이제 관람차 타러 이동~
원래 계획은 밤에 타서 멋진 야경을 볼 계획이었으나 밤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은 관계로 그냥 낮에 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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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플라이어로 이동중에 발견한 사진..

벽에 붙어있던 사진에 어느 누군가가 낙서를 하였는데 낙서는 세계어디나 다 똑같나보네요..

안경과 수염의 절묘한 조화..ㅡ_ㅡ;;
낙서가 된 사진은 많았었는데 특히나 인상깊은(?) 사진이라 차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누가 낙서를 하였는지 예술가적 기질이 다분하다는..ㅋ

이렇게 재미있는 사진을 감상하며 저희는 싱가포르 플라이어로 이동~ >_<

사진을 따라 올라가시면 저 멀리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보입니다..그냥 무작정 보이는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래사진은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타고 찍은 싱가포르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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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사진은 구름이 마치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보여서 찍은 사진..^^;;
이렇게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타고 내려오니 또 어느새 저녁..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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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본 싱가포르 플라이어 사진입니다..

아래 야경 사진에서도 멀리 아주 잠깐 등장하겠지만 밤에는 화려하게 변신을 합니다..

그리고 밑에서 보는 야경도 굉장히 아름다웠었는데 위에서 보는 야경은 어떨까요? T_T
한번더 타자니 자금의 압박이 있고해서 그냥 야경은 저 멀리 멀라이언 공원쪽에서 보기로..>_<

그리고 저녁은 관람차 밑에있는 가게중에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파파이스, 아시아 음식점, 편의점등이 있으니 입맛에 맞게 저녁메뉴 고르세요~

저희는 그냥 간단히 파파이스에서 치킨과 콜라로 배를 채우고 야경을 위해 다시 멀라이언 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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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래플즈 호텔의 모습입니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세계적 명성의 일류 호텔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래사진은 멀라이언 공원쪽에서 찍은 야경사진들..
왼쪽의 돔같은 건물이 에스플러네이드, 오른쪽의 동그란 것이 싱가포르 플라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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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다시 가 본 멀라이언 공원은 또 다른 느낌이 나네요..
그리고 싱가포는 참 야경이 예쁜 나라인 것 같습니다..도시 전체가 야경을 위해 잘 지어졌다고해야하나..?
 
휴..아무튼 요렇게해서 3일차 일정도 끝~ 힘든 일정 이제 대략 다 끝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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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8.24 14:47

    멋진 싱가포르의 모습 잘보고 가요..정말 가보고 싶네요^^

    • 넹~ 정말 싱가포르는 멋진 곳인것 같아요..동서양이 잘 어울러져있는 그런? ^^ 몇주전에 다녀온 곳이지만 사진정리를 하다보니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2. 무지게 찾았어요 (-ㅂ-)/
    사진이 정말 멋있어요. 창스님 사진 실력 덕분인지 몰라도 싱가포르 정말 멋있네요.

    그나저나 저 사진의 낙서는 한국 관광객이 한 것일 수도 -ㅂ-);;;

    • 무지개 보이시나요? @_@
      그나저나 저 낙서..한국인이 한 것일수도 있겠네요..(왜 저때는 그 생각을 못 했지?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