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지는 싱가포르의 센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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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로 떠나기전에 아침을 먹기 위해 저희는 근처 Food More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왼쪽 사진은 친구가 주문한 음식..
"이거 뭐에요?"라고 물어보려했는데 "이거주세요"로 알아듣고 얼떨결에 주문받아버린 상황..
위는 과일, 밑에는 출처가 불분명한 알갱이와 얼음.

대략 싱가포르의 과일 빙수 같았었는데 맛은..그냥 그럭저럭이었어요..ㅡ0ㅡ;;
이 덕분에 친구와의 우정은 더욱더~ 더!! 돈독해졌죠..ㅎㅎ;;

이번 여행지 센토사는 마치 싱가포르의 거대한 놀이동산 같은 곳입니다..
바다 속 탐험을 떠나는 언더워터 월드, 거대한 멀라이언상, 신나는 루지와 스카이 라이드를 타고 전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다양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센토사로 들어가는 방법은 모노레일과 케이블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는 들어갈때는 케이블카를 이용해 들어가고 나올때는 모노레일을 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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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로 들어갈때 찍은 사진입니다..저 멀리 바다 위의 배들이 지나다니고 센토사 섬의 페리 터미널을 보실 수 있고 반대쪽에는 커다란 멀라이언 머리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케이블카에서 내려 언터워터 월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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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월드에서 본 각종 생선(?)들..ㅋㅋ 수중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컨셉의 관광지입니다..직접 손을 물속에 담아 작은 상어나 가오리를 만질 수 있고 수중 생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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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을 맘껏 뽐내고 있는 물지렁이? ㅡ.ㅡ;; 라인이 살아있군요..
언더워터 월드 아래로 내려가시면 사방이 여러 수중 생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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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건 쌩뚱맞은 대한생명 광고 사진..ㅎㅎ;;

잘 구경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한글..
'앗..내가 코엑스몰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온건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한장의 사진..ㅎ;;
그래도 타지에서 한글을 보니 참 반갑더군요..

언더워터 월드의 시원함속에서 편안히 관람한 저희는 이제 밖으로나와 실로소 비치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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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이 실로소 비치 모습입니다..시원한 해변가에 탁 트인 전경..
수영복만 준비했다면 바다속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을텐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저희는 이제 늦은 점심을 먹으러 트라피자 가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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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실로소 비치의 유명한 조형물이죠? 싱가포르 여행 증명 사진으로 한 장 찍어줍니다..
그런데 저기옆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은 몇시간동안 지치지도 않는지 더운 날씨에 꾸준하게 저기에서 놀고 있습니다..ㅡ_ㅡ;;
사진 같이 찍어달라해도 부끄러워하면서 안 찍어주고..뭐야 너희들~!! >_<

이렇게 실로소 비치에서 사진을 찍고 저희는 트라피자를 먹기위해 바로 옆에 있는 트라피자 가게로 이동~ 아래 사진이 트라피자 사진입니다~
어떤 피자인지는 모르겠네요..그냥 주문할때 맛있는것으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아래 피자로 주문해줬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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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는 오렌지로 주문시키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_@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먹는 피자맛..참 색다르더군요..

맛있게 트라피자를 먹고 돌고래 쇼를 보기 위해 돌핀 라군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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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라군은 특별히 돌고래들의 서식지와 유사한 형태의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종려나무가 어우러진 멋진 모래 해변이 특징인 곳입니다..이 곳에서 멋진 돌고래 쇼를 감상~

그리고 저희는 루지와 스카이 라이드를 타기위해 버스를 타고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음..그런데 안타깝게도 루지를 탈 때 찍은 사진은 없네요..
센토사 가시면 꼭 루지 타보세요~ 간단한 조작법에 빠른 스피드..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스카이 라이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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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를 타고 내려오면 스카이 라이드를 이용해 다시 위쪽으로 올라가죠..
안전바라고는 달랑 앞쪽에 내려온 손잡이 하나밖에 없어서 약간 위험한것 같지만 오히려 스릴있습니다..그리고 위에서 바라본 풍경들도 멋지구요~

스카이 라이드를 타고 올라간 후 저희들은 이제 센토사의 메인 쇼~!!
Song of the Sea를 보기위해 이동하였습니다..
일찌감치 저녁 7:40분 쇼를 예약해 놓았는데 약 한시간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군요..저희도 급하게 줄을 섰는데 운이 좋게도 아주 좋은 자리를 잡았습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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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후에 펼쳐질 Song of the Sea의 배경이 되는 집들??
저기 사람이 살고 있다면 저녁마다 물을 엄청나게 맞아야 할 듯..ㅎ;;

아무튼 센토사를 방문하신다면 꼭 Song of the Sea를 보시기 바랍니다..
레이저와 물의 절묘한 만남, 음악 분수의 화려함과 드라마틱한 불꽃, 워터 제트, 레이저 광선, 특수 컴퓨터 이미지, 불 폭죽, 다이나믹한 음악과 특수 효과등 모든것이 관람객의 시선과 귀를 붙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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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Song of the Sea의 일부 모습..동영상으로도 가지고 있는데 올리면 대부분의 내용이 노출되는 관계로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만 올립니다..^^;; 센토사가시면 꼭 보세요~!! 강추합니다!!

이렇게 Song of the Sea를 마지막으로 4일차 일정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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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은 숙소로 들어가기전에 Food More에서 사 먹은 음료수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절대로 드시지 말라는 것..ㅡ_ㅡ;;

친구가 색깔이 너무 예쁘다고 사달라 그래서 사준건데 비위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5분의 1도 못 먹었습니다..

이름은 Rose 뭐시기였는데 맛은 대략 장미 색소맛입니다..>_<
그러니 싱가포르에서 이름에 Rose가 들어가있고 색상이 저러면 드시지마세요~ ㅎㅎ;;

이렇게 오늘 여행의 시작은 이상한 과일빙수로, 끝은 이상한 음료수로 마무리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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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역시 먹꺼리 사진이 빠지질 않네요.
    정말 사진들 쭉 보고 있으면.....다 가보고 싶어지는 욕구를...그리도 다 먹고 싶어지는 욕구를...
    저 아이스크림도..보기엔 정말 색색이 예뻐보이는데욤.

    • 저는 인도쪽 음식이 입맛에 잘 맞더군요~ ^0^
      하지만 저 팥빙수같은거..저희도 화려한 색상에 낚였습니다..ㅠ_ㅠ (파닥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