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 볼 곳은 싱가포르 동물원과 나이트 사파리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원 중 하나인 싱가포르 동물원은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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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싱가포르 동물원 입구 모습입니다..아래쪽에 표를 판매하는 곳이 있으니 그 곳에서 표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티켓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싱가포르 동물원 입장권 혹은 나이트 사파리 입장권만 구입하실때는 싱가포르 항공사 티켓을 보여주면 할인이 가능하며 그 외 패키지 티켓은 항공권 할인이 안 됩니다~
저희는 동물원 + 나이트 사파리 패키지를 구입한 관계로 할인 적용이 안 되었습니다..

아..그리고 구입하실때 트램이 포함된 티켓으로 구입하세요..트램은 동물원 안에서만 이동하는 셔틀버스 같은 개념의 이동수단인데 더울때 상당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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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앵무새로 보이는 새와 알 수 없는 동물이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저 새는 어디서 본 새인데..주롱 새 공원에서 봤던?!?!?
이 곳도 경기가 힘든가봅니다..새들도 이렇게 투 잡이라니..ㅡ0ㅡ;;

이제 여기서 조금만 안쪽으로 걸어가시면 본격적인 동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희귀한 백호랑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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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마리밖에 없었는데 저 멀리서도 포스가..@_@
적당히 구경을 하고 이제 다른곳으로 이동~
아래 사진은 호주의 마스코트죠? 캥거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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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녀석들..귀차니즘에 빠진 것 같습니다..
안내 책자에는 귀여운 여자아이가 직접 먹이를 주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먹이를 먹는 사진이었는데 실제로는 더위에 지쳐 저렇게 다들 쉬고 있다는..
사람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는 저 녀석들..만사가 다 귀찮다는 저 표정들~ㅋㅋ

귀차니즘에 빠진 캥거루를 뒤로하고 다음 동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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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흔히 볼 수 있는 원숭이네요..특이한점은 얘네들은 자기들끼리 꽤 싸웁니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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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건 멋진 사자의 모습..암컷과 수컷 저 둘의 사이는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졸리는지 하품을 하는 사자의 모습..상당히 귀엽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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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에 놀랐던 거북이과에 속하는 동물..
정식 명칭은 Giant Tortoise라고 하네요..크기가 정말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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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이름을 모르겠어요..ㅡ.ㅜ 그냥 좁은 길 지나가다가 본 동물인데 우측 상단에 보이는 먹이를 먹기위해 혼자서 상당히 애 쓰고 있었다는..^^;;
주변에 사람들이 갑자기 모여듬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먹이를 향한 저 집념..
끝내는 저 먹이를 손에 쥐었습니다..ㅋ 느릿느릿한 움직임이 나무늘보과인것 같기도하고..

그리고 아래는 물개쇼~

                         
물개의 특징은 밖으로 물을 엄청나게 뿌려댑니다..앞에 있는 사람들은 옷 좀 젖었드랬죠..^^;;
이렇게 물개쇼를 관람하고 트램을 타고 근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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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물 역시 이름이 기억이 안 납니다..ㅡ_ㅡ;;
사육사가 먹이를 주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와도 신경쓰지않고 먹이를 먹는 모습..

그러고보니 이 동네(?) 동물들이 다 사람들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역시 친환경 친인간 동물원..ㅎㅎ;;

이렇게 싱가포르 동물원의 관람을 끝내고 해가 저물무렵 저희들은 맞은편 나이트 사파리로 이동을 하였습니다..나이트 사파리는 트램을 타며 야생 동물들을 아무런 보호막(?)없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어서 굉장히 신기한 곳이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사진을 못 찍는다는 것..^^;;
사진을 찍을때 터지는 플래쉬로 인해 동물들이 놀란다고하니 사진은 절대로 찍으실 수 없습니다..다만 산책로를 도보로 이동할때는 요령껏 찍으실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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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사진이 그런 사진..@0@

트램을 타고 이동할때는 사진을 찍을수 없고 이렇게 도보로 산책로를 이동하다보면 신기하고 귀여운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치타인지 표범인지 알 수 없는 새끼의 사진인데 상당히 귀여웠어요..

하지만 이 어두운 밤에 혼자서 저렇게 나와있는것을 보니 왠지 외로워보였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잘 놀더군요..
혼자 물장구도 치고 혼자 벌레들이랑 놀구 혼자 숨바꼭질하고 혼자..혼자....ㅡ_ㅡ;; 불쌍한 녀석..T_T

아무튼 이렇게해서 나이트 사파리도 마무리~
어느덧 싱가포르의 마지막밤도 이렇게 저물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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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가포르 동물원의 물개쇼 장소는 실외에 있나 보네요 (한국도 그런가;; 안가봐서요;;)
    북경 동물원에는 수족관 건물 안에 있더라구요.
    왠지 실외여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은...

    • 일부 동물만 제외하고는 전체가 실외에 있었어요.물개쇼 장소도 야외인데 위쪽에 간단하게 햇빛 가리개만 있었구요..야외라서 그런지 더 신나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