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에 가는것이 즐거워지네요

요즘들어 날씨가 점점 쌀쌀해면서 옷장속에 있는 두터운 옷을 꺼내 입다보니 어느새 가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하지 않았나요? (왜 그런지는 잘..ㅡ_ㅡ;;)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얼마전부터 학교 도서관에 가는것이 즐겁네요..
도서관에 있는 수백, 수천권의 책이 마치 내 것이라 생각(대여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니 흐뭇해지고 마음속으로는 왠지 부자라는 느낌까지 들게 됩니다..

요즘 들어 책을 한권, 두권 읽기 시작하였는데 책을 통해 조금씩 어른이 된다는 기분을 느낍니다..왜 어른분들께서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되기도..^^;;

아래는 최근 한달 사이에 읽은 책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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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과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그리고 'MBA IN A BOX'

이 중에 '시크릿'과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저 같은 취업준비생들에게 꼭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시크릿'같은 경우에는 책 내용이 약간 헷갈리고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어느 누구든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에요..
(무조건 끌어당겨 버렷!! ㅡㅡ;;)

그리고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역시 성공한 사람들의 터닝 포인트에 대해서 설명이 된 책인데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의 2~5%밖에 못 쓰고 죽는다는 구절이 있다..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살려 그것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라..그리고 남들보다 두 배, 세 배 더 뛰어라..
이 말이 맞다면 현재 95%가 넘는 가능성이 당신에게도 아직 남아 있다는 것 아닌가?"

음..저도 저의 남은 95%의 능력을 발휘하기위해 열심히 뛰어볼까요? +_+

MBA IN A BOX는 개인적인 공부를 위해 읽었으므로 Pass~!!

아무튼 2008년 남은 3달동안 모든 책들을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ㅋ
(아..이러다가 학교에서 이 달의 독서왕으로 뽑히면 어쩌지?? 흐흐~~)

그나저나 조금있으면 졸업인데 이제 올해 지나면 책 대여도 못 하겠네요~ ㅠ_ㅠ
진작에 정신 좀 차리고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했어야했어..ㅡ.ㅜ
Posted at 2008. 9.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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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책읽는거 좋아합니다. 중간에 읽다가 자는거만 빼면(..)
    영어보다는 당연히 한글이 눈에 더 잘 들어오는 편인데
    한인타운 도서관에는 한국도서 코너가 상당히 작습니다.. OTL
    미국은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많아서;;
    이럴땐 한국이 정말 그리워지는군요

    • 중간에 자는거..저도 집에서 읽으면 그리 되더라구요..ㅎ;;
      그리고 전공책 같은 경우에는 원서로 된 책들이 몇 권 있는데 완전..OTL
      역시 우리나라 한글이 최고에요~~ㅋ

  2. 가을에도 변함없이, 바나나우유는 지참 :)
    내 책꽃이에 있는 책 중에서,
    '박사가 사랑한 수식'
    요고도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이 밀려와.
    음악 들으면서 조용히 읽기 좋더라 :)

    • 난 바나나보단 초코 좋아한다~ -_-;
      그런데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 책도 있구나..Channel J에서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영화로 많이 방영해줘서 난 영화만 있는 줄 알았지..아마 책이 원작이겠지? >_<

  3. 시크릿...솔직히 보면서 전에 DVD도 그랬지만 그냥 붕 뜨는 기분이였습니다.
    긍정적 사고가 세상을 바꾼다는 이야기는 뭐 어려서 부터 들어온 이야기라..
    (당장 중딩때 담임은 아침마다 옥상에 올라가 "나는 할 수 있다"를 10번 외치라고 했다죠;;; 그거 몇번 하다가 쪽팔려 죽는 줄 알았음;;)

    • 앗..시크릿이 DVD로도 있나요? 찾아봐야지..+_+
      저는 평소에도 긍정적(너무 긍정적이라 오히려 마이너스)이라 책을 읽으면서 '난 왜 적용이 안 되었지?'하는 궁금증이..-_-;
      그나저나 옥상에서 '나는 할 수 있다'를 외치기란..쉽지 않죠..특히나 사람 많으면 대략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