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인사담당자가 된 듯한 하루..

이번 일요일에도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였습니다..
다만 다른점이 있었다면 블로그를 소유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도 포함하는 정도?

초대장 보내드리려고 어제 오전에 리플 확인하다가 깜~짝 놀랐네요..

가지고 있는 초대장은 9장인데 41분이 신청을 하셨으니..
(일요일 저녁에 잠깐이나마 확인을 하고 외출을 했었어야 했어~ 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플을 하나,둘 읽어내려가면서 9분을 선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순간 저는 잠시나마 작은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T.O(table of organization)는 9자리밖에 없는데 지원자는 41명..경쟁률 4.5 : 1
물론 실제 취업 시장은 이것보다 훨씬 더 치열하겠지만 잠시나마 인사담당자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9분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앞으로 자기소개서 작성할때 이쁘고 정성스럽게 잘 써야지!! ㅡ,.ㅡ;
튀는것이 곧 합격의 지름길(?)임을 명심하며..>_<

그리고 초대장 못 보내 드린 32분께는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ㅡ0ㅡ;;
어제 리플달면서 죄송하다는 글을 계속 써 내려가다보니까 진짜 무슨 죄라도 진 듯한 찝찝한 기분이..ㅡ_ㅡ;;

Posted at 2008. 11. 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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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9 00:58

    경쟁률이 4.5 : 1이라니 의외로 치열했군요 ^^;
    저는 초대장이 남아돌아서 문제입니다만.. OTL..

    • 티스토리 초대장이란게 처음에는 신기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나눠주는것도 일이더라구요~ ㅡ0ㅡ; 담부터는 그냥 혼자 차곡차곡 쌓아서 꽁쳐(?)둘까 생각중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