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보시는 수험생 여러분~ 대박나세요~

지금 저희집에는 각종 초콜릿과 엿, 찹살떡등 수험생용 선물이 하나둘 쌓여가고 있습니다..

왜냐? 바로 내일이 수능일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하나..바로 제 동생이 현재 고3이기 때문에..ㅋㅋ (나이차이가 조금 납니다..)

하지만 제 동생에게 수능은 남의 이야기입니다..
이건 또 왜냐? 이 녀석은 수시 전형으로 대학을 갑니다..(부러운 녀석..ㅡㅡ+)

저는 수능 시험 몇 일전까지 학교에서 야자(야간 자율 학습)하면서 개고생했는데..ㅠ_ㅠ
지금 생각해도 고등학교때 3년의 시간은 군대에서의 시간보다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수능도 안 보면서 선물은 잘도 받았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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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저도 수능 시험을 본 세대이지만 이런 현실이 참..그렇네요..

이 시험 하나로 어찌보면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하게 작용할 대학교(학벌)가 결정이 된다는게..

특히나 제가 요새 취업시즌이라 그 중요성을 더더욱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데..>_<

시험을 위해 몇 년간 준비하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은 올해 대박나시리라 꼭 믿어요~!!

내일 수능 보시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 모두모두 대박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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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험생 여러분을 포함해 같이 고생하신 학교 선생님과 수험생 부모님들께 사진으로나마 이 장미꽃을 바칩니다~
 

특히나 수험생 어머님들..존경합니다~ +_+

아무쪼록 모두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Posted at 2008. 11. 12. 07:48
Posted in … M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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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픈 현실이죠. 제가 수험생이 었을 때에는 이 부조리한 입시경쟁이라는 것도 학교 교육 많이 받은 젊은 사람들이 부모가되면 좀 덜해지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했었어요. 헌데 요즘 학생들 하는거 보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교육이 단지 돈 좀 주는 회사 들어가서 편하게 먹고 살다가 똑같이 반복되는 삶을 살 자식을 났고 죽는, 그저 그런 삶을 위한 것은 아니였으면 하는데 말이죠...

    • 저도 잠깐이나마 '나중에는 좀 더 나아지겠지' 했지만 오히려 더 심해졌죠..ㅠ_ㅠ
      진짜 요즘 학생들보면 너무 불쌍합니다..마치 대학을 가기위한 공부를 위해 태어난것처럼 남들과 똑같은 과목에 똑같은 공부..
      나중에는 일률단편적이고 획일화된 사람들만 나오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도 듭니다..
      나는 부모되면 절대 강요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막상 현실이 되면 아닐수도..그래도 잘못된것을 되풀이하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겠지요..^^;;